학회지

학회지『日本民俗學』

『日本民俗学』

『일본민속학』(日本民俗学 니혼 민조쿠가쿠)은 본 학회의 기관지로서, 연 4회(2월, 5월, 8월, 11월) 발행되고 있습니다. 최근의 지면 구성은 논문・연구노트・서평・서지소개・전시비평・영상비평・포럼・학회기사 등으로, 특집도 수시로 편성되고 있습니다. 또 3년 단위로 편집되는 「연구 동향호」는 그 때마다 선정되는 복수의 연구분야별 연구동향을 정리하여, 본 학회의 활동・전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합니다.

『일본민속학』의 전신은, 본 학회의 전신인 「민간전승의 회」(民間伝承の会 민칸덴쇼노 카이, 1935년 설립)의 기관지인 『민간전승』(民間伝承 민칸덴쇼, 1935~1983년・통산 324호)입니다. 『민간전승』은 전시중의 한 시기를 제외하면 거의 매월 발행되어, 1949년 4월 본 학회가 설립되기 직전까지 131호(13권 3호)까지 나왔고, 설립 후에는 132호(13권 4호)부터 1952년 12월의 175호(16권 12호)까지 본 학회의 기관지로서 발행되었습니다. 1953년 4월 구 『일본민속학』(계간)이 발간되면서, 학회 기관지는 구『일본민속학』으로 바뀌고, 『민간전승』은 「로쿠닌샤」(六人社) 발행의 일반독자용 민속학보급잡지로서 계속됩니다.

구『일본민속학』은 1957년 9월의 18호(5권 2호)로 종간을 맞고, 1년여의 공백기를 거친 후, 『일본민속학회보』 (日本民俗学会報 니혼민조쿠가쿠 카이호)가 1958년 7월부터 거의 격월로 발행됩니다. 이 『일본민속학회보』가 67호(1970년 1월)부터 잡지 명이 변경되면서 현재의 『일본민속학』이 되었습니다.

편집 위원

제29기 (2012년 10월-2014년 9월) 편집담당이사는 다음의 6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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